참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누가 생각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바쁜 시간을 내어서 자발적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달란트로 교회를 섬겨주시는 분들이 

안디옥침례교회에 있어 이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져가는 것 같습니다. 

부활절을 위해 우리가 함께 예배드리는 예배당을 아름답게 청소해주신 정집사님 가정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