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교회 표어인 마음 열린 성, 문이 열린 교회를 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속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분들을 교회에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한나 여전도회에서 새로오신 분들을 환영하고
지난 3년간 함께했던 이진아집사님과 Peter 집사님 가정의 떠나시는 길을 아쉬워하며 모였습니다.
어디에 있던지 믿은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길이 하늘나라일텐데,
귀한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하늘나라 가족을 허락해주심에 주님께 기뻐 찬양올려드립니다. 또한 떠나시는 그곳에서도 귀한 하나님의 인연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