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여 전도회 주관으로 바쁜 가운데 이웃을 섬기는 귀한 일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로서 부름받은 하와이 안디옥 침례교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일에 함께해 주시고,
서로 동행함에 있어 하늘의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건강한 공동체로 점점 더 세워짐에 감사드릴뿐입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