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생일자분들이 많으신데 각자 사정이 있어 못나오셨어요. 

오늘은 오연희 집사님과 정우 친구 두 생일자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특별히 정우 친구에게 특별한 생일 축하를 주기 위해 준비된 시간 같았습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녀로 자라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