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로 인해 잠시 멈췄던 유초등부 한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미국에서 건강한 이민자로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뿌리인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부모와 잘 소통하며
그 문화의 가장 핵심인 언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 아이들이 귀한 한국어교육으로 지혜롭고 
건강한 하나님의 자녀로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