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수요 마리아 헌신예배 특송


7월 09일 한나 여전도회 담임목사님댁 모임


하와이에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뜨거운 여름의 햇살처럼 강렬하게 빛나는 안디옥침례교회 성도님이시네요. ^^ 

주일 예배 후에 한나 여전도회가 담임목사님 댁에 모였습니다. 안디옥침례교회에서 일당백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위해 가장 바쁘게 섬기시는 분들입니다. 하나님께 귀한 분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섬길 수 있음에 늘 이분들을 보면 감사하게 됩니다.

이번주 12일 수요예배는 또한 마리아 헌신예배로 코로나로 잠시 멈췄던 헌신예배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천상의 목소리로 예배를 빛내주신 마리아 여전도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