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안수집사님 두분 축하기도


안수집사 투표 중


한영혼 목장예배 후 식사

 

한 마음 목장예배


이번 주에는 교회에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새롭게 뽑히는 안수집사님들 투표도 있었고,
교회 가장 어르신들이 모인 한 사랑 목장 목장과 한 영혼 목장 예배도 드려졌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오신 신호철 전도사님 가정의 둘째 베이비샤워를 주일 예배 후에
모여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뜨거워지는 여름, 주 안에서 서로의 섬김과 사랑으로 더욱 하나님의 사랑이
뜨거워지는 안디옥 침례교회입니다.
예수를 바라보면서 모두가 지침 없이 한마음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날마다
돌리는 귀한 하나님의 몸 된 공동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