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침례교회 매 예배마다 뜨거운 찬양의 열기를 가져다주는 제이플 찬양팀입니다.
오랜만에 새롭게 합류하신 신호철 전도사님 가정 환영회를 위해 모였습니다.
에어컨이 없는 뜨거운 레스토랑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이분들이 어떠한 관계로 묶여있는지 알수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부르심일텐데 
안디옥침례교회에서 귀한 찬양의 도구로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