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새로 등록하신 성덕모 집사님과 성재화 권사님 가정에 가정심방을 다녀왔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말씀을 통하여 가정을 축복하고 하나님 앞에 가는 날까지 

귀하게 사용받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축복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성덕모 집사님께서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이 주는 기쁨을 날마다 누리며 살고 

계신다는 그 나눔과 간증을 통하여 안디옥 침례교회에도 그 기쁨이 온전히 전해지기를 

소망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 먼저 말씀을 통하여 얻어지는 줄 믿습니다. 우리의 

신앙에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답게 들려지는 것 또한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 일하는 귀한 

일인줄 믿습니다. 맛깔나는 귀한 음식 너무 감사해요~ 권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