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아름다운 입술의 찬양의 고백이 흘러넘치는 안디옥침례교회입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도다 형용 못하는 은혜"가 말씀과 찬양가운데 넘칩니다. 

비록, 내 뜻과 다른 삶의 결과 속에서도 오늘 말씀처런 라헬과 레아를 모두 야곱에게 허락하시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그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섭리를 신뢰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6월 생일자이신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그리스도의 한 몸된 공동체로서 함께함에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