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께서 6년간 교회 사택에서 귀하게 섬기시다 새로운 보금자리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셔서 

감사하는 예배를 한사랑 목장과 함께 드렸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감격입니다. 

귀한 목사님께서 안디옥침례교회에 하나님의 몸된 교회로 그리스도를 따라 사모님과 섬겨주셔서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져 감에 감사하고 

이렇게 귀한 성도님들과 사랑의 교제, 식사의 교제를 이 아름다운 섬 오하후에서 나눌 수 있음에 은혜이며 감격입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다름과 연약함을 품으며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로서 가족으로 부르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는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