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가을을 맞아 한사랑(시니어)목장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교회의 자랑이자 어른들이신 집사님/권사님/장로님들
오늘 하와이의 맑고 푸른날 처럼
늘 밝고 평안 하시기를 기도합니다.